카테고리 없음 / / 2023. 6. 22. 00:04

아이유 '분홍신' 표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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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이유 노래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분홍신'입니다. 가사 내용과 멜로디 모두 너무 좋아서 자주 듣고 있는데요. 특히나 이 노래는 뮤직비디오로도 유명한 편이고  빨간구두를 신고 춤을 추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가 지금 표절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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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밴드 NEKTA가 2009년 발매한 'Here's Us'와 2013년 발매한 아이유의 '분홍신'은 약 10년 전부터 표절 논란을 빚으며 양측이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분홍신'의 표절 논란은 음원이 공개된 2013년 10월 8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일부 멜로디가 음원 공개일 4년 전 발매된 넥타의 'Hears Earth'와 비슷한데다 아이유의 소속사가 "전체적인 멜로디와 구성, 악기 편곡이 전혀 다르다"고 밝히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표절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아이유 소속사는 'Here's Us'와 '분홍신'의 2절 (B부)의 일부 멜로디는 비슷하게 들릴 수 있지만, 두 곡의 코드 진행은 완전히 다르다며 반박하였습니다.

 

당시 아이유의 앨범을 제작한 조영철 PD도 지난달 12일 "독일 밴드 넥타가 표절에 대해 연락을 줬다는 기사를 봤는데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는 기사를 보았으나 사실이 아니며 당시 넥타의 법률대리인에게 전화를 걸어온 사람이 로엔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로엔과 그의 법률대리인들은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답변을 했지만 더 이상 답변을 하지 않아 끝났습니다. 그때 보낸 우편물과 공문은 구 회사와 로펌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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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넥타와 프로젝트를 통해 'Here's Us'라는 곡을 발표한 공식 음악 출판사 '노든 엔터테인먼트 퍼블리싱'은 최근 일부 국내 언론을 언급하며 "'저작권 침해' 문제를 명확히 하기 위해 회사나 넥타와 접촉했다고 주장해 놀랐다"고 밝혔습니다만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현재까지 아이유, 로엔엔터테인먼트, 이담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대표가 연락을 하지 않고 있으며 우리에게 연락한 적이 없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약 10년 만에 처음으로 발언한 넥타는 "우리는 이미 2013년에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지만, 모든 이메일과 연락에 대한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문의는 우리의 기록에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영철PD의 발언에 따르면 2023년 5월 28일 이담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 공개된 이메일 주소로 연락을 시도했지만 아직까지 답이 없습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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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책임자들은 아티스트와 우리 상황에 관련된 다른 당사자들의 피해를 막을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이 아닌 진술은 이들 기업에 매우 의심스러운 빛을 비추고,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한국 가요계의 명예를 훼손한다"며 아이유 측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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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든 엔터테인먼트 퍼블리싱에 따르면 아이유의 '분홍신'이 발매된 2013년과 지난달 두 차례 아이유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으며 한편 조영철PD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넥타 측에 공문을 보냈지만 넥타 측이 답변을 하지 않아 사건은 종결됐습니다. 양측은 서로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회신을 못했다고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21일 오전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로엔엔터테인먼트 변호사를 통해 노든엔터테인먼트 퍼블리싱에 전달된 이메일 일부를 공개하고 "노든엔터테인먼트로부터 받은 메일을 확인하고 답변에 회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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